배우 남궁민이 [리멤버 : 아들의 전쟁]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들 곁으로 찾아갑니다<br /><br /><br />남궁민의 소속사는 '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러 간다'고 밝혔는데요<br /><br /><br />남궁민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셀카를 찍어주며 간단한 선물도 전달 예정입니다<br /><br /><br />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팬들이 응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<br /><br /><br />한편 남궁민은 SBS수목드라마 [리멤버 : 아들의 전쟁]에서 분노조절장애 남규만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